홍콩에 사는 대학생 디자이너 조나단 맥(19)이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로고가 화제입니다.
한입 베어먹은 사과에 스티브 잡스의 실루엣을 넣은 모습이 인상적인데요.
이 로고 제작자는, 이걸로 인해서 한 다자인 회사에서 입사 제의까지 받은 상황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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