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북이 병순되서 hp컴팩에 전화를 했어요.
얘기하다가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.
신도림 테크노마트가 가깝다길래
잠시 고민하고 아 그럼 그쪽 번호좀 알려주세요 라고 했더니
아 그건 안되시구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거예요
왜 안되냐고 그쪽엔 전화가 없냐 했더니
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대요?????.. 테크노마트도 남친이 있나?
순강 벙쪄서 이건 뭔 소리인가 도대ㅔ 어디서부터 이 대화가 미궁으로
빠지게 된건가 나한테 개그치는건가 잠깐 고민하다가
신도림 테크노마트 번호 알려달라구요 라고했더니
앗!힝!엨!훅! 뭔 개같은 추임새 넣더니 알려주고...
얘기하다가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.
신도림 테크노마트가 가깝다길래
잠시 고민하고 아 그럼 그쪽 번호좀 알려주세요 라고 했더니
아 그건 안되시구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거예요
왜 안되냐고 그쪽엔 전화가 없냐 했더니
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대요?????.. 테크노마트도 남친이 있나?
순강 벙쪄서 이건 뭔 소리인가 도대ㅔ 어디서부터 이 대화가 미궁으로
빠지게 된건가 나한테 개그치는건가 잠깐 고민하다가
신도림 테크노마트 번호 알려달라구요 라고했더니
앗!힝!엨!훅! 뭔 개같은 추임새 넣더니 알려주고...
'재미 > 유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웹하드류 이름 甲 "허리디스크" (0) | 2011.10.28 |
---|---|
지갑 잃어버린 이말년의 트위터.JPG (0) | 2011.10.28 |
전쟁이 나면 가장 불쌍한 사람은? (16) | 2011.10.04 |
절묘한 광고 "난 그냥, 기사를 보고 싶을 뿐이고..." (0) | 2011.10.03 |
최고의 진지한 답변 (0) | 2011.09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