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9월 25일, 노르웨이 프로축구 경기, 오드 그렌랜드와 트롬소의 경기 중,
마지막 코너킥을 앞두고 2-1로 뒤지고 있던 트롬소는, 골피커까지 공격을 가담시킵니다.
하지만, 공격은 성공하지 못했고, 뒤이은 역습에...
무려 57.3m의 헤딩골이 들어가게 되었네요.
이 골은,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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