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2부 남부리그의 '미토스 노보체르카스크'와 '올림피아 겔젠지크'와의 경기에서 호각이 울리자마자 찬 킥이 골키퍼의 머리 위를 넘겨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.
경기시작 4초만에 득점을 성공시키는군요.
마치, 소림축구를 보는 듯 합니다.
'스포츠 영상 > 축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박주영 골 "11-12 칼링컵 16강, 아스날 VS 볼튼" (0) | 2011.10.27 |
---|---|
박지성 도움 및 폭풍드리블 "11-12 칼링컵 16강, 맨체스터유나이티드 VS 올더숏" (0) | 2011.10.27 |
너 이녀석, 잡았다! (0) | 2011.10.03 |
축구장 니킥?? (2) | 2011.10.03 |
베고비치 "한번 넣을 수 있으면 넣어봐." "11-12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VS 스토크시티" (0) | 2011.09.30 |